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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관찰청력검사

 생후 6개월에서 2세까지 실시할 수 있는 검사로 친숙한 어머니의 목소리나 장난감 소리를 들려주고 영유아가 머리를 돌려서 소리를 찾는 행동을 관찰하는 검사이다.

링의 6개음 검사

링의 6개음 검사는 바나나 스피치에 근거하여 모든 말소리를 검사하는 대신 6개의 말소리만을 가지고 주파수 대역의 청취능력을 알 수 있는 검사이다.

5개음에서 사용되는 음은 /ee/ /oo/ /ah/ /sh/ /ss/ 이며, 6개음 검사를 할 경우에는 /m/ 이 추가된다. 많은 어음 가운데 6개의 음이 검사 어음인 이유는 250~8,000Hz에 있는 대표적인 말소리라고 분류되기 때문이다.

약 1.8m 거리에서 대화할 때 나타나는 대략적인 강도에 따른 주파수 대역을 청력도에 표기한 것으로서, 30~60dB의 영역을 CLEAR(Conversational Level Elements in the Acoustic Range)라고 부른다.


청각장애학생의 학업성취가 지체되는 원인

1. 농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는 말을 가르치는 데 보다 많은 비중을 둔다.

2. 구화교육위주로 교수하기 때문에 수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청각장애 아동들은 학습에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입수하지 못한다.

3. 교사가 수화에 익숙하지 못하여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한다.

4. 구어와 수화체계의 이분법적인 접근 때문이다.

청각경로

외이로 들어온 소리가 청신경에 도달할 때까지의 과정

1. 음파가 고막에 이른다

2. 고막의 진동이 이소골을 움직이게 한다.

3. 난원창에 연접한 등골의 움직이이 전정계 외림프에서 압력파를 만든다.

4. 고실계 정원창에 이르는 동안 압력파가 기적막을 상하로 틀어지게 한다.

5. 기저막의 상하 진동이 개막의 반대쪽 유모세포를 움직이게 한다.

6. 자극 부위 및 강도에 대한 정보가 와우신경을 거쳐 중추신경계로 전달된다.


이개 -> 외이도 -> 고막 -> 이소골 -> 와우 -> 청신경 -> 대뇌

수화소

구어의 음소와 대응하는 수화의 기본소를 '수화소'라 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 수형(手形)
의미 있는 위치에서 의미 있는 운동을 하는 한 손 또는 두 손의 결합 구도를 수형이라 하고 한국 수화에는 수형이 30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2) 수위(手位)
수화 행동의 위치 표식으로서 의미있는 결합 구도 즉 수형이 의미있는 운동을 하는 위치를 수위(手位)라 하고 한국 수화에는 23개가 있다.
 
(3) 수동(手動)
수화 행동의 운동 성분 또는 시상(時相)으로서 특히 의미있는 위치에서 하는 의미있는 결합 구도 즉 수형의 운동(SIG)를 수동이라 하고, 한국 수화에는 36개의 수동소가 있다.
 
(4) 수향(手向)
수형. 수위. 수동만이 수화의 시각적인 변별 단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 또는 손등과 손가락의 방향도 수화의 시각적인 변별 단위가 되는데 수화의 수향은 손바닥의 10개 방향과 손가락의 10개 방향으로 모두 20개가 있다고 한다.
 
(5) 체동(體動)
수화 기호 중에는 손이나 손가락 이외에 다른 신체 부위의 동작을 취해 보이는 기호가 있다. 손이나 손가락이 아닌 다른 신체 부위의 동작을 체동이라 하고, 이러한 동작은 20가지가 있으며 수화의 일부 기호에만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음차검사

일명 소리 굽쇠 또는 음차자루로 불리는 도구를 이용하여 실시하는 음차검사는

특정 주파수의 진동을 이용하여 쉽게 청력 이상 유무를 판정할 수 있는 검사이다.

음차자루는 청력손실과 진동의 민감성을 탐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린네검사

이 검사는 기도청력과 골도청력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대개 512Hz음차를 사용하여 청각형태를 변별한다.



 린네 검사는 골도 검사 와 기도 검사로 구성된다. 검사자는 음차를 가볍게 진동시킨 후 외이도 가까이 가져갔다가 유양 돌기 부위로 옮겨 간다. 피검사자는 어느 곳의 음차의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는지 말한다.

 - 소리는 정상적으로 공기전도가 골전도 보다 좋다(린네 양성)

 - 외이도 질환이나 전음성 난청이 있을 경우 반대로 된다(린네 음성)

시바바흐 검사

시바바흐검사는 피검자의 골도 청력을 검사자와 비교하기 위한 검사로 일반적으로 256Hz 또는 512Hz음차를 사용한다.


검사방법

1. 진동시킨 음차자루를 피검자의 유양돌기에 댄다.
2. 피검자가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잰다(초단위)
3. 피검자가 더 이상 안 들린다고 보고할 때 음차자루를 검사자의 유양돌기에 댄다.
4. 검사자가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잰다(초단위)

베버검사

기도청력과 골도의 청력을 비교하기 위한 검사이다.

편측성 청력손실이 있거나 양쪽의 청력손실도가 다를 때,
청력손실의 형태가 감음신경성 청각장애와 전음성 청각장애를 감별진단할 수 있다.

또한 양측성일 때, 청력손실이 심한 쪽 귀를 구별하는 검사이다.
일반적으로 512Hz음차를 사용한다.


검사방법

1. 진동시킨 음차 자루를 머리 위 정수리 부분에 댄다.
2, 음이 가장 크게 들리는 쪽이 왼쪽과 오른쪽 중 어느 쪽인지 반응하게 한다.

빙검사

이 검사는 인위적인 폐색효과에 의하여 전음성 청력손실인지 감음신경성 청력 손실인지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다.

검사자가 피검자의 외이도를 손가락으로 막았다 뗏다 하는 동안 음차자루를 피검자의 유양돌기에 댄다.

그 결과, 음이 강약파로 들리면 빙검사 양성으로 정상이거나 감음신경성 청각장애로,
그 변화가 없으면 빙검사 음성으로 전음성 청각장애로 진단한다